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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자율주행자동차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8:31

    안녕하세요 miss manager입니다. ​ 2019년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Smart Mobility Expo)에 다녀왔습니다. 오항시은 크게 2파트다.첫번째/자동 운전 차와 드론이 중심이 되어 많은 시민이 체험을 하던 현장을 보여습니다!(feat. 박은 원화 상승(박원순 서울시장) 제2회/SSME국제 콘퍼런스 스토리의 개요와 요약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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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사전에 국제 컨퍼런스를 물색하던 중 최신 트렌드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을 갖고 해당 SSME 국제 컨퍼런스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MBC 근처에 있는 누리꿈스퀘어빌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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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근처에 내려서 길을 가니 엑스포 안내문이 보이고 그 안내문을 지나니 커다란 돔이 두 개 설치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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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전 신청자였기 때문에 자율 주행 자동차를 '2시'에 탑승할 의도에서 moning하나 2시 반에 도착해서 해당 카드를 받아 다양한 부스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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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프린트된 사진도 찍고 드론 전시관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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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에서 계획하는 모빌리티 디바이스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전동 킥보드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자전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전동킥보드 타고... 사랑에 빠졌어요 그대들 잼나네요너무 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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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은 유괴 드론인데 전시회 마지막에 해당 드론을 날렸는데 자율주행차를 타러 가서 못 봤어요.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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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행사장이 소란스러워져서...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얼굴이 등장한 거예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행사장에 등장해 유인 드론을 탑승하기도 했고, 우버의 vr서비스도 실행해 보았습니다.(결국 나중에 보여드릴 SSME 국제 컨퍼런스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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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취재 열기... YTN, JTBC, 서울경제 등 여러 언론사 마이크와 장비를 보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시민분들은 핸드폰으로 연사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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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부스를 나쁘지 않아서 오면'Personal Mobility'에 맞는 개인이 첫-2km를 쉽게 이동하도록 돕는 전기 이동 교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좀 더 안정적인 전동 킥보드를 선택(다른 건 무섭습니다) 덧붙여서 이 체험은 '재미있대 ᄒᄒ 더 탈 수 없어요!' 첫 시간이 최대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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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공급받은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달고 아내 소리로 전동 킥보드를 타봤습니다.뒷모습에도 재미를 못 느끼시네요. 너는 너무 재미있었어. 장남을 뛰어넘는 설정도 즐거워서, 본인의 이름이 스릴 만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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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자동차 승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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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 주행 자동차가 2시에 도착해서 시간에 맞춰서 명단을 확인하고 탑승했습니다. 법적으로 한국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운전자가 동승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미쿡은 x) 앞좌석에는 컴퓨터로 시스템을 확인하는 쪽과 만약 아래를 귓바퀴에 핸들로 만질 수 있는 운전자가 동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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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사진의 핸들 사진을 보면 운전자가 휴대전화로 카카오톡을 확인 중인데, 이것은 운행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자동차이기 때문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엑셀 브레이크에도 다리를 두지 않고 있으며, 귀취에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 운행 영상입니다.갑작스러운 정지는 주로 주변이 큰 대형차량(ex.버스/트럭)이 직접 달리는 경우 혼자 절반씩 운행하고 있었지만, 차선을 중앙으로 옮기거나 멈추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속도도 하나 반차량과 비슷하고 차선변경이 원활했습니다. 자율주행차량이 회전할 때 너무 놀랐어요.



    드디어 국제 컨퍼런스 SSME에 참석했습니다. 원래는 첫 시 반부터 진행되지만 저는 자율 주행 자동차를 타아프소하고 시간을 냈기 때문에 2시 20분부터 참가했습니다. 거기서 기조연설의 마무리, 비록 "핵심"을 듣고 세션 첫:자율주행 자동차 부문을 청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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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하면서도포멀한분위기를가지고있었는데여러대학에서온학생들도보였습니다.저도 경희대에 소속을 신청하고 참가하여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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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자부의 팬들은 모두 영어를 쓰시고, 저도 동시 통역보다는 그냥 듣는 게 편해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오히려 한쪽 귀에서는 한정 에이, 다른 귀로는 영어가 들리는 게 더 어지럽구나..)동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념품으로 무선 충전기 및과 1과 샌드위치를 제공 받앗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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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조 연설의 핵심 줄거리 모스에벵·-아키바(Moshe Ben-Akiva), MIT토목 및 환경 공학과 객원 교수 ​ AMoD+대중 교통의 결합이 불가결하다. 자율주행자동차와 대중교통의 결합을 통해 대중교통의 혼잡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이 해결의 비결은 교통 체증을 항상 그런 것처럼 보인다.자율주행차(Autonomous Mobility)는 들어봤는데, AMoD란 어떤 것인가?! ​ Autonomous Mobility on Demand의 약자인 AMoD는 1조 같은 대중 교통에 적용된 '요금제'와 '자율 주행 자동차'차와의 결합을 말한다. 즉, '자동차'라는 하드웨어와 '요금결제'라는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통해 '공유경제'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함과 동시에 소유가 아닌 접속/공유에 의해 개개인이 하드웨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치 샤오미가 AI스피커의 성능을 위해 아주 조금 공짜로 대중에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게 함으로써 데이터를 수집한 것처럼 상대적으로 값싸고 자율주행 하드웨어 사용을 촉진한다. ​ 실제로 컨퍼런스에 참석한 벤츠 코리아 대표 간 질문은 '벤츠 자체도 높은 것으로 자율 주행'벤츠 자동차'는 얼마 1인가요?이였다. 이처럼 물리적으로, 가격적으로 장벽이 높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해 제시된 해결점이 바로 이 콘퍼런스의 핵심인 AMoD이다. 이 때문에, 네트워크의 수요를 관리하는 능력이 더욱 더 중요해진다.


    #2. 벤츠 BENZ코리아 대표의 크리스티안 디 쿠만(Christian Diekmann), 메르세데스 벤츠 R&D코리아 센터장


    사실 벤츠코리아 쪽의 강연에는 아쉬운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외국계 작은 기업 구성원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질문에 대해 아주 추성적으로만 대답한 것이 EX. 한국에 자율주행이 진입할 경우 필요한 일, 어려운 일에 대한 질문에 협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작은 기업이 경쟁사라 하더라도 힘을 모아야 한다. 스타트업들을 포용하려고 한다. 등 EX. 자율 주행 차량 상용화까지 얼마도 나쁘지 않고 들 것으로 예상 1프지앙어-> 많은 작은 기업이 협력해야 한다. 등 많은 질문에 대해 예시도 나쁘지 않았고, 실례보다는 추상적인 결론인 '협력의 필요성'에 그쳤습니다.PPT의 구성도 대부분 미스톱과 같은 이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결론만 나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핵심 스토리) 고객님의 productivity, entertainment, relaxation을 위해 FREE가 되는 손 ex. 세탁 배달 서비스로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서비스를 공급 받기'즉 공유 나쁘지 않아 차를 유휴 가끔 동안 친국에게 꾸어 주기도 잇소움 특히 이 서비스는 한국의 경우 premium sharing service에게 장기 임대 서비스 존재, 단지 운전자와 보조 운전자뿐 아니라, 뒷좌석에 해당하는 2nd Role of seats도 고려


    #3.Uber우보 Air기록·무아(Mark Moore), 우보 엘리베이터 엔지니어링 디렉터 ​ 우보 AIR의 도입, 즉 상공의 택시를 위해서는 협력의 Ecosystem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공적인 도움뿐 아니라 사적 영역에 대한 투자와 역동성이 필요하다(안타깝게도 외국계 대기업의 구성원들이 모두 이렇게 추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응답).


    #4.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의 박원순 서울 특별시 시장 ​ 자신 안에 유인 드론으로 출퇴근하는 날이 올지 질문하고 현재 운영되는 외상 센터 이송 서비스를 우보의 유인 드론에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질의 응답 현재 서울에서 ' 신기술 죠프스소'운영되고 있으며, 기업이 제안한 기술을 테스트베드로 시행하고 보는 지원을 하는 소리라고 어필하고. 질의에서 모빌리티 디바이드(즉 고소득층만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자동차)를 질의하면 → 이를 해소하기 위해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교통수단, 즉 AMoD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답변.


    #5.Unmanned Solution대표 씨 문희에, 온 라면 두 솔루션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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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한국의 발표자 여러분이 구체적인 시나리오/현재까지의 상황 및 다양한 제품/제약/극복 미리 계획/도입 방향 등에 대해 포맷으로 언급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특히 Unmanned Solution회사의 사장은 호소력 짙은 목소움로 본인이 진행하는 사업의 현 단계 본인 가는 방향 앞에서 '스마트 시티'이 오느울 바꿀 것인지 현재 2일세기의 산업을 자율 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바꾸고 본인 것인가에 대한 통찰력/인사이트를 주쇼쯔움니다.http://www.unmansol.com/


    "미래에 암만도 솔루션의 차세대 자율 모빌리티 플랫폼을 도시, 물류 등을 넘어 전 세계에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게 하여 전체에 자유를 줄 것" 암만도 솔루션은 현재 다양한 IT기업과 협업하여 전체의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해 나쁘지 않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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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스토리는 자율주행 시작부터~ 현시점~ 한계를 순서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군사적 목적으로 본인온 자율주행자동차는 '구글'이 탑재됐고 소비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와 결합해 '자율주행자동차'로 탄생했다. 특히 자율 주행 자동차는 4단계와 5단계가 명확히 구분되지만 4단계에는 사람과 운전석이 있지만 5단계에는 사람도 운전 자석도 아니고 진짜 로봇에 가깝다. ​[한계]것. 뭉지에시의 책인지 여부 2. 완전 자율 주행의 인공 지능 신뢰 여부 3. 네트워크의 보안 및 뭉지에시 대응책이다 ​ 그 때문에 극복 방안으로 온 라면 두 솔루션 CEO가 예상보다 한 것은 일반 웅헹챠과 자율 주행 차의 가격대의 차가 커서 케쥬무이 클수록 가장 먼저 대중 교통과 결합한 것이 좋다(AMoD)이유(일) 잡힌 노선.루트가 있기 때문에, 에러 본인의 문재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유(2)과거까지는 속도 경쟁했지만 자율 주행 자동차는 저속 경쟁이다.WHY?버스도 시내에서 20-40KM운행이므로 자율 주행 자동차의 속도를 고려했을 때 크게 다르지 않다.또 도로 외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규격화된 자율주행 차량이 아닌 다양한 크기의 자율주행이 가능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자율주행차는 위험하다"는 인식의 타파가 중요. 아무리 기술을 발전시켜도, 새로운 것에의 공포로 상용화가 곤란. 이런 콘퍼런스를 여는 이유도 인식 개선을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해 꼭 됐으면 좋겠다"는 것. 국가혹시공공분야구매정책:자율주행자동차사업자는국가의발표에따라자율주행자동차를제작발전시키는데지금까지이런공공발표가없어서아무런판매경쟁도본인의진전이없는상황에서여러대가필요하다는계획을예기해야할것이다. ​ 2.Open dialogue, 국가 혹시는 공공 기관과의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 가장 큰 사항과 대등한 맥락에서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함


    #6.T-Money의 티 머니 대표 이사, 킴테국님 ​ 교통 카드 하면 떠오르는 티 머니의 대표 이사의 분이 계셔서 Maas(송어)에 대해서 설명했다. Mobility as aservice의 약어, 매스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가치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사하고 본 결과, 자가용의 경우 주차장에 있을 때 때 로이 전체의 96%에 이르는 실제 도로에 있는 가끔은 4%라고 합니다.기존에는 차가 밀리면 인프라를 상시화하거나 주로 하드웨어를 한가운데로 개선했다면 지금은 얼마나 한정된 교통자원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Maas는 "모든 이동 수단을 통합하고 1개의 앱으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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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as의 너의 단계]첫 단계는 1조 같은 길 제안 2단계는 길지에 방안과 함께 요금 결제의 진행(오스트리아 빈 시행 중)3단계 요금제(pricing)과 함께 다양한 운송 수단의 제공(핀란드 헬싱키 시행 중)4단계.친환경 이동 수단까지 장려하고 인센티브 진행 ​ 실제 유럽에서 월 500유로(한화 65-67만원)을 지불하면 모든 대중 교통(택시를 포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당싱무 비싸지 않습니까'라는 질문이 자신 온 버린 유럽의 1조 같은 교통비와 함께'택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당싱무 높은 것이 없다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물론 한국에 오시면 현지화를 하셔야죠.)가)


    이렇게 긴 하루를 보내고, 저는 시청에 병원에 갈 일이 하나 있어서 갔다가 근처에 #청계천에서 #빛초롱축제를 진행중이니까 혼자지만 パ에 다녀왔습니다.대가족이 나쁘지 않아, 연인과 함께 온 것을 보는 것이 조금은 슬펐지만, 하루 바쁘고 보람있는 나에게 주는 나쁘지 않은 힐링이었습니다. (열망은 너무 예뻤다...는) #청계천축제 #청계천색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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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가서는 오후 9시에 쥬무파 수업까지 가서 2만 2000발을 찍고 보람차게 행복하게 보낸 하루 욧움니다 이제 지그와이지만 전동 크이크보도우 보면... 사이죠우 1 같아요.타봐라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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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엑스포#mbc상암(상암)#자율 주행 자동차#AMoD#드론#자율 주행 차#모빌리티#스마트 모빌리티#우보#벤츠#공유 경제#우보에아#국제 콘퍼런스#콘퍼런스#전동 킥 보드#Maas#2개세기 기술#경희대#경영학과#경영#경제#대학생 대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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